현재 제작 준비 중인 <스파이더맨 4>의 각본가로 제임스 밴더빌트가 기용되었다고 ‘엔터테인먼트 위클리’가 전했다.
밴더빌트는 지난 여름 국내 개봉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스릴러 <조디악>과 액션영화 <웰컴 투 더 정글> 등을 집필한 인물. 소니 픽처스가 지향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그가 성공적으로 제시할 지 기대된다.
그러나 밴더빌트가 즉시 작업에 들어갈 것 같지는 않다. 할리우드 각본가 조합의 파업이 11월 1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. 따라서 파업의 성사 여부에 따라 각본 작업의 시작 시점도 좌우될 전망이다. 소니 픽처스는 <스파이더맨 4>를 2009년에 공개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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