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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전문 블로그 Cinematical.com이 <스파이더맨 4>의 각본가인 제임스 밴더빌트의 각본 작업 현황을 전했다.

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밴더빌트가 집필 중인 각본은 2편의 영화로 나눠지며, 그에 따라 <스파이더맨> 4편과 5편이 동시에 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.

현재까지 새 <스파이더맨> 영화에 대해 알려진 바로는, 전작들을 연출한 샘 레이미가 시리즈에 새 바람을 넣기 원한다는 것(이에 따라 1편의 데이빗 코엡, 2편의 앨빈 서전트 대신 <조디악>의 각본가 밴더빌트가 고용됐다). 그리고 제작사 측에서 2명 이상의 악당을 집어넣고자 한다는 점 등이다.

샘 레이미가 감독직을 다시 맡을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, 만약 그가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면 토비 맥과이어, 커스틴 던스트 등 전편의 출연진들도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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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gol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