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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시간으로 27일, ‘라티노리뷰닷컴’을 통해 퍼진 <스파이더맨 4> 주연 교체설에 대해, 영화의 제작사인 소니픽쳐스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.

소니픽쳐스는 ‘커밍순닷넷’, ‘다크호라이즌닷컴’ 등 해당 소식을 전한 각 영화 사이트에 연락을 취해, 주연 교체는 논의된 적도 없다는 자사의 입장을 덧붙이게 했다.

앞서 라티노리뷰닷컴측은 <스파이더맨> 1, 2, 3편에 출연한 토비 맥과이어를 대신해 패트릭 후짓과 마이클 안가라노가 스파이더맨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. 소니픽쳐스의 홍보 담당자인 스티브 엘저는 IESB.net과의 인터뷰에서 “타 배우를 캐스팅한다는 이야기는 100% 거짓이다. 토비 맥과이어 외에 그 어떤 타 배우도 고려된 적이 없다”며 잘라 말했다.

<스파이더맨 4>는 현재 제임스 밴더빌트에 의해 각본 작업이 진행 중이며, 감독 및 출연진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발표된 바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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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golgo